(4개월)
한달에 한번, 소설 속 구보씨와 함께 걷는 경성 인문여행
우리가 매일 걷는 서울의 거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박태원의 소설『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속 주인공 구보씨를 따라 종로와 정동, 서촌, 성북동을 걷습니다.
소설 속 문장을 실제 장소에서 만나고, 오래된 건물과 집터에 남은 흔적을 살펴보며 1930년대 경성의 문학과 예술,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소설 속 장소가 오늘의 서울과 겹쳐지는 순간, 익숙했던 도시가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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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업인가요?

진행방식
이 수업의 지식스타일
1단계: 즐기는 여행 ·가볍게 만나요
이 수업은 서울학당 인문여행 4단계 지식스타일 중 1단계로, 문학과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소설 속 인물과 장소를 따라 걸으며 이야기를 듣고, 눈앞의 풍경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문학 속 공간에 관심 있는 분
- 익숙한 거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싶은 분
- 오래된 건물과 집터, 기록을 통해 근대 서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싶은 분
- 문학과 역사, 예술을 함께 즐기는 도심 답사를 원하는 분
- 서울을 산책하며 힐링하고 싶은 분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1. 익숙한 서울거리에서 경성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지금의 종로와 정동, 서촌과 성북동을 걸으며 근대도시 경성의 모습과 오늘의 풍경을 비교해봅니다. 늘 지나던 장소가 특별한 역사적 공간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2. 소설 속 문인과 예술가들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어요.
박태원과 이상을 비롯해 문학과 미술, 언론을 넘나들었던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갑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만난 인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오래된 집과 기록 속에서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어요.
예술가들의 집과 역사적 장소를 살펴보고, 옛 기록에 남은 글과 그림의 주인공도 추측해 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이름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교류하며 살아갔던 사람들로 만나게 됩니다.
서울학당 인문여행의 특별함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만납니다.
문화유산을 만나는 일은 과거의 흔적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문화유산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고, 함께한 사람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서울학당 인문여행에서 평소에는 지나쳤던 아름다움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보고, 배우고, 함께 나누는 서울학당 인문여행
1. 종로&중구 일대_구보씨, 집을 나서다 2027.01.16 10:00 - 2027.01.16 11:30
2. 정동_구보씨, 정동을 걷다 2027.02.20 10:00 - 2027.02.20 11:30
3. 서촌_구보씨, 벗을 찾아 서촌에 오다 2027.03.20 10:00 - 2027.03.20 11:30
4. 성북동 일대_구보씨, 성북동이 닿다 2027.04.17 10:00 - 2027.04.1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