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한달에 한번, 조선을 읽는 네 개의
제례공간을 찾아가는 인문여행
우리의 일상에서 지내는 제사와 조선 왕실의 제사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조선시대에는 돌아가신 조상뿐 아니라 땅과 곡식의 신에게도 제사를 올렸습니다.
왕을 낳았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여인들을 기리는 공간도 있었지요.
제사는 단순히 조상을 추모하는 의식이 아니라, 왕실과 나라의 중요한 가치를 담은 문화였습니다.
종묘와 사직단, 칠궁, 선정릉을 차례로 찾아가며 조선 왕실이 누구에게,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올렸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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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업인가요?

진행방식
이 수업의 지식스타일
1단계: 즐기는 여행 ·가볍게 만나요
이 수업은 서울학당 인문여행의 4단계 지식스타일 중 1단계로, 조선의 제례문화를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현대의 제사와 조선 왕실의 제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 분
- 종묘제례를 비롯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분
- 주말에 가볍게 산책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고 싶은 분
- 공부도 하고 힐링도 하고 싶은 분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1. 우리 집의 제사와 조선 왕실의 제사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요.
조선 왕실은 조상뿐 아니라 토지와 농업의 신에게도 제사를 올렸습니다. 제사의 대상과 장소를 비교하며 제례문화에 담긴 조선의 가치관을 살펴봅니다.
2. 왕실의 제사에는 어떤 공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발견할 수 있어요.
조상의 혼을 모신 종묘부터 나라의 풍요를 기원한 사직단, 왕을 낳았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여인들을 기리는 칠궁까지. 장소마다 다른 이야기를 따라가며 왕실 제례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납니다.
3. 왕릉과 제례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왕릉의 구조와 산릉제례, 종묘의 공간 구성과 건축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며 평소 지나쳤던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발견합니다.
서울학당 인문여행의 특별함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만납니다.
문화유산을 만나는 일은 과거의 흔적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문화유산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고, 함께한 사람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서울학당 인문여행에서 평소에는 지나쳤던 아름다움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보고, 배우고, 함께 나누는 서울학당 인문여행
1. 종묘_조상의 혼, 신주가 모셔져 있는 곳 2027.01.09 10:00 - 2027.01.09 11:30
2. 사직단_왕실은 토지와 농업의 신에게도 제사를 올렸다 2027.02.13 10:00 - 2027.02.13 11:30
3. 칠궁_왕을 낳았으나 대비가 되지 못한 여인, 그들의 혼이 머무는 곳 2027.03.13 10:00 - 2027.03.13 11:30
4. 선정릉_조상의 혼은 종묘에, 그럼 백을 모셔둔 곳은 어디인가? 2027.04.10 10:00 - 2027.04.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