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의 한 제목처럼 박물관이 생동감 있고 즐겁고 행복한 공감의 장소로 변하고 있다.
박물관이 구석기 선사시대부터 시대의 역사를 보는 흐름으로 따분하고 답답한 장소로 인식한다면 이 책은 박물관을 여행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을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박물관 속의 미술관과 박물관 속의 동물원, 그리고 박물관 속의 식물원으로
구성된 이 책은 유물 속에 숨겨진 다양한 문양들을 보는 재미에 빠져
국립중앙박물관을 여행하게 만든다.
때론 혼자서 Free~하게,
때론 둘이서 다정~하게,
때론 여럿이서 화기애애~하게,
이 책을 펼쳐들고 박물관 여행을 즐길수 있다.
저자소개
김윤진
직장인이 되어 떠나게 된 해외여행!
방문하는 곳마다 듣게 되는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전혀 모르던 장소임에도 이야기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가고, 더 그곳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하나 ‘나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이러한 생각과 궁금증으로 시작된 문화유산 공부는 알수록 재미있어지고 더
궁금해지는 신기한 마법과 같았다.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백인선
그동안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분야를 섭렵하던중 우연히 다양한 방면의 문화유산을 공부할 수 있는 궁궐문화원에 발을 디디며, 새로운 인생이 펼쳐
졌다. 현재는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유물에는 수많은 스토리가 담겨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다. 현재는 박물관을 공부하며 그시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동시에 현대의 사람들에게 소통을 공유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있다
서정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시작이 문화유산 해설사다. 전래동화는 읽는 것보다 구연동화처럼 듣는 것이 더
재미있다. 문화유산도 글자를 읽어서 알아가는 것 보다 눈으로 보고 재미있게 듣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 많은 이들에게 귀와 눈이 즐거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을 들려주기 위하여 오늘도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한들
어린 시절부터 옛이야기와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던 나는 이과생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잠시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그 다른 길 속에서도 나는 우리의 역사를 찾았
고, 끊을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졸업 후 과감히 전공을 포기한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며 누구나 반대하던 길로 밀어주던 남편이 있었기에, 조
심히 내밀어 본 첫 발자국이 궁궐문화원의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이었다. 그저 좋아서 이끌렸던 길이 이제는 단단히 다져져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 길이 되었지만, 길
은 끝나지 않고, 문화유산의 이끌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들어가기
제 1장 박물관 속 미술관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길상문 / 정은주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최고의 문양, 용 / 주정자
하늘과 땅의 연결고리, 산 / 이한들
제2장 박물관 속 동물원
인간의 길흉화복을 예지하는 두꺼비 / 백인선
천상과 지상의 동물, 사슴/김윤진
인간을 지켜주고 다산을 상징하는 뱀/정병철
태초부터 인간에게 희망을 전하는 새/정병철
하늘에 닿은 영혼의 끈, 말/서정현
어진 임금을 향해가는 신하, 물고기/서정현
제3장 박물관 속 식물원
군자의 품격을 나타내는 사군자/백인선
생과 사 모든 삶을 함께 하는 꽃, 연꽃/김윤진
많아도 많아도 좋은, 삼다과실/이한들
주
참고문헌